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5월 PPI, 깜짝 하락 반전…전월比 -0.2%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3 23:28
2024년 6월 13일 23시 28분
입력
2024-06-13 23:14
2024년 6월 13일 2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상치 0.1% 밑돌아…전년比도 예상치 하회
근원 PPI, 전월比 보합·전년比 상승률 둔화
"물가 압력-인플레 하락 증거"…금리 인하 기대
ⓒ뉴시스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0.2% 깜짝 하락 반전했다. 외신들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또 다른 증거”라고 평가했다.
CNBC 등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각) 미국의 5월 PPI가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0.5%에서 하락 반전한 것이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1% 증가를 하회한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2% 상승해 이 역시 예상치 2.5%를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무역서비스를 제외한 근원 PPI도 0.3% 상승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0.0%로 나타났다. 4월엔 0.5%였다.
전년 동월보단 2.3% 상승해, 지난달 2.5%보다 상승률이 둔화했다. 예상치는 2.4%였다.
발표 이후 주식 시장 선물을 소폭 상승했고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다.
5월 PPI 하락은 최종 수요 상품 가격이 0.8% 하락한 영향이 크다.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에너지는 4.8%, 식품은 0.1% 내려갔다.
서비스 측면에선 연료 및 윤활유 소매 마진이 12.2% 급등했지만 항공 여객 서비스가 4.3% 급락하면서 부분적으로 상쇄됐다.
PPI는 일종의 도매 물가 지표로,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몇 개월 선행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CNBC는 이번 PPI 결과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또 다른 증거”라고 분석했고, CNN은 “물가상승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것은 5월 CPI가 전월 대비 보합에 머물렀다는 발표에 이은 것이다.
미 노동부는 전날 5월 CPI가 전월 대비 상승률이 0.0%라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3.3% 상승해, 4월 3.4%보다 둔화했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각각 전망치 0.1%포인트씩 밑돌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회 연속 동결, 5.25~5.50%를 유지했다. 또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금리 수준을 5.1%로 전망, 연내 기준금리 인하 횟수를 기존 3회에서 1회로 조정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FOMC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목표치 2%를 향한 “완만한 추가 진전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금리 인하를 시작하기 위해선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3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4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8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3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4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8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공부문 ‘다단계 재하청’ 막는다
[단독]檢개혁추진단, ‘행정조사 수준 보완수사권’ 등 3개案 검토
친명 핵심 김영진, ‘李 최측근’ 김용 출마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