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잔 8300원, 가격 선 넘어”…스타벅스 단골도 등돌린다
뉴시스
입력
2024-06-11 07:45
2024년 6월 11일 0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스타벅스 커피 가격이 6달러(약 8300원)이상 오르는 등 최근 가격 인상이 선을 넘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11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최근 가격 인상을 단행한 데다 ‘친이스라엘’ 기업으로 인식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일하는 앤드루 버클리(50)는 스타벅스의 수십 년 단골 고객이지만 그가 자주 마시는 모카 커피 가격이 최근 6달러를 넘어가자 스타벅스를 끊기로 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지쳤다며 스타벅스 대신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거나 더 작은 커피 체인점으로 간다고 말했다.
고물가에 고객들이 소비를 줄이면서 세계적인 커피 체인 스타벅스도 고전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올 초 스타벅스의 전 세계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 줄었다.
스타벅스의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는 최소 1년 동안 영업한 점포의 매출이 3% 감소했다.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스타벅스를 떠난 고객 중에는 충성도가 가장 높은 고객이라고 볼 수 있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도 일부 포함돼 있다. 실제로 활성 리워드 회원 수는 전 분기 대비 4% 감소했다.
여기에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발발한 가자지구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이스라엘 정부와 군에 자금을 댄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불매 운동의 직격탄도 맞았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직원 노조를 고소했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는 오해라며 해명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분석가인 새러 세나토레는 스타벅스의 가격 인상이 경쟁사에 비해 두드러지지 않는다면서 불매 운동을 제외한 다른 요인으로 최근의 매출 감소를 설명하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2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3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4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5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6
‘나는 솔로’ 남녀 동시 선택 파장…“진짜 이건 아냐” 3MC 분노
7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8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9
피해자들 만나 6억여원 수거…50대 보이스피싱 현금전달책 실형
10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간 큰’ 사기범…가짜 신분증으로 추적 피해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6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7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8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9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10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2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3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4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5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6
‘나는 솔로’ 남녀 동시 선택 파장…“진짜 이건 아냐” 3MC 분노
7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8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9
피해자들 만나 6억여원 수거…50대 보이스피싱 현금전달책 실형
10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간 큰’ 사기범…가짜 신분증으로 추적 피해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6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7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8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9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10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워런 버핏이 은퇴 전 마지막으로 사들인 주식은
머스크 태극기 내걸며 “韓반도체 인재들, 테슬라로 오라”
국방부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이 맡는다…육사 힘빼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