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푸틴 “현시점에 핵무기 사용 필요하지 않아”…‘핵공격 없다’ 강력 시사
뉴시스
입력
2024-06-08 01:56
2024년 6월 8일 0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핵사용 톡트린 변경 가능성은 배제 안해
ⓒ뉴시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현 시점에 핵무기 사용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AP와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같이 언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수개월 동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진격한 것을 염두에 두고 “현재 상황이 러시아의 핵독트린이 정한 핵무기 사용 조건을 충족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은 핵사용 문제에 관해 논의하는 걸 더는 중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매체는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이 핵공격은 없을 것이라는 이제까지 가장 강력한 신호라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 동원이 러시아의 주권과 영토보전에 위협을 받는 예외적인 때만 가능하다며 “이런 경우는 오지 않았다고 보며 그럴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세계 최대 핵보유국으로서 앞으로 핵무기 사용 조건을 명시한 핵독트린 내용을 변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핵독트린이 살아있는 도구로 우린 조심스럽게 우리 주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시하고 있다”며 “핵독트린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을 수 있고 여기에는 핵실험도 연관돼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가 2020년 공표한 핵독트린은 광범위하게 핵과 대량살상무기 공격을 받거나 재래식 무기 공격을 받아 국가 존립 자체가 위협을 받을 때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러시아가 필요하다면 핵실험을 실시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유력 국제분석가 세르게이 카라가노프는 작년 서방국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손 떼게하고 제3차 세계대전을 회피하기 위해 유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회원국에 대한 한정적인 핵공격을 제안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3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4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5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8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9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10
태국·일본 화물선도 당했다…호르무즈서 선박 연쇄피격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10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3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4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5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8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9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10
태국·일본 화물선도 당했다…호르무즈서 선박 연쇄피격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10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文-트럼프 통화 유출’ 강효상 前의원 징역6월 집유1년 확정
[사설]공보의 전역 450명에 신규 90명뿐… 텅 빈 보건소 어찌 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