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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외교로 복귀 촉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30 10:18
2024년 5월 30일 10시 18분
입력
2024-05-30 10:17
2024년 5월 30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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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 행동 자제하고 외교 복귀 촉구"
ⓒ뉴시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도발적 행동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각)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시스 서면 논평 요청에 대변인 명의로 “북한은 도발적 행동을 자제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이 외교로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합동참모본부는 30일 오전 6시14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미사일들은 350여㎞를 비행한 뒤 동해상에 탄착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17일 이후 13일 만이다.
북한은 이번주 들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밤 군사정찰위성 2호기를 발사했으며, 다음날 밤엔 오물 풍선을 살포했다.
다만 정찰위성 2호기는 발사 2분 만에 공중 폭발하며 실패로 돌아갔다.
29일 새벽엔 서해 지역에서 남쪽을 향해 동시다발적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전파 교란 공격을 감행하기도 했다.
[서울·워싱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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