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독일,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생존자에 약 367억원 지원
뉴스1
업데이트
2024-04-12 09:52
2024년 4월 12일 09시 52분
입력
2024-04-12 09:52
2024년 4월 12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스라엘에 있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가자지구 전쟁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독일이 2500만 유로(약 367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11일(현지시간) 정부 협력 단체 클레임 컨퍼런스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과거 홀로코스트로부터 살아남은 유대인 생존자 11만3000명에게 220유로를 지원하기로 했다.
독일 재무부 대변인은 “많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특히 큰 타격을 입었다”며 “집이나 돌봄 같은 지원 시스템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추가 자원은 무서운 전쟁 상황에서 그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외교부는 청구 회의 및 홀로코스트 생존자 권리 당국과 협력해 지급금을 분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독일은 홀로코스트 당시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했던 과오로 이스라엘을 무조건 지지해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글로벌 현장을 가다/문병기]전 세계로 번진 美대학 反戰시위… 오바마 정부 250명 “이 지원 멈추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법조윤리협, 이종근 해명에 “미흡” 판단…정밀조사 착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감원, ‘뻥튀기 상장’ 파두 사태 관련 SK하이닉스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