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이바라키현 규모 5.3 지진…도쿄 등 수도권 흔들
뉴스1
업데이트
2024-03-21 09:44
2024년 3월 21일 09시 44분
입력
2024-03-21 09:43
2024년 3월 21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동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공영 NHK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이번 지진은 오전 9시 8분쯤 이바라키현 남부의 북위 36.1도, 동경 139.9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까지의 깊이는 약 50㎞였다. 쓰나미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강한 흔들림이 관측된 지역은 수도권 사이타마현과 인근 도치기현으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나타났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포를 느껴 무언가를 붙잡고 싶어지는 정도의 흔들림을 말한다.
수도 도쿄도에서도 진도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弱)·진도5강(强)·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눈다.
한편 일본 TBS는 진도 3을 관측한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에 있는 도카이 제2원전에서는 현재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주변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모니터 수치에서도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