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베이징 등 中 중동부에 눈·비 내려…일부 지역엔 폭설 홍색경보도
뉴스1
입력
2024-02-21 10:34
2024년 2월 21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베이징을 포함한 중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와 눈이 내리면서 중국 당국이 한파, 폭설, 결빙, 강풍 등 경보를 동시에 발령했다.
21일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에서 광범위한 비와 눈, 결빙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날 6시에 한파 주황색 경보, 폭설 황색 경보, 결빙 황색 경보, 안개 황색 경보, 강풍 청색 경보 등의 발령을 유지했다.
산시 북부, 산시 중부, 허베이 중부와 남부, 산둥 중부와 북부, 허난 북부와 남서부, 후베이 북서부 등지에서 눈이 내리면서 강설량이 10cm에달하는 곳도 있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개별 지방정부 별로도 기상 경보를 발령하며 대응에 나섰다. 허난 카이펑시의 경우 전일 오후 5시부터 폭설 오렌지 경보를 홍색 경보로 상향하고 수업 중단, 항공기 및 기차 등의 운행을 중단했다.
전일 오후부터 눈이 내린 베이징에서도 밤사이 제설 작업에 6만명이 넘는 인원이 투입됐다.
중국 CCTV는 “강추위의 영향으로 눈이 빠르게 쌓였다”며 “오후 11시까지 7~8cm의 눈이 쌓이며 제빙 작업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양진량 베이징시 도시관리위원회 조사관은 “베이징 남부의 경우 이미 폭설 수준의 눈이 내렸다”며 “현재 전체 시에 인력 6만3000명과 차량 7630대를 투입해 제설 및 제빙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시성 양취안에서는 폭설이 내려 62개 버스 노선의 운항이 중단됐다. 양취안시 기상대는 자체적으로 폭설 주황 경보와 도로 경빌 황색 경보를 발령했다
산둥성 허저에서는 씨래기눈이 내렸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결빙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중국 기상당국은 한파 영향으로 오는 23일까지 기온이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중동부 대부분 지역의 하루 일평균 온도는 8~12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베이 남부, 화난 중북부, 구이저우 등 지여게선 기온이 최대 18도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당국은 악천후 영향으로 춘제 막바지 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안부 교통국은 “춘제 연휴 귀경길에 비, 눈, 결빙, 안개 등 악천후의 영향을 받는 기간과 구간을 최대한 빗겨가고 불필요한 체류를 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베이징=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4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5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8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9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0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4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5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8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9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0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29년 보유 분당 아파트 내놔… “투기용 1주택, 정책 총동원 규제”
지역의사제 지원 하려면… 해당 지역 중학교 나와야
법왜곡죄 이어 재판소원법도 강행 처리… 법원행정처장 사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