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글로벌파운드리 2조 지원 발표…“삼성도 몇 달 안에”
뉴스1
업데이트
2024-02-20 08:31
2024년 2월 20일 08시 31분
입력
2024-02-20 08:14
2024년 2월 20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정부가 2022년 반도체법 발효 이후 가장 큰 지원금인 15억 달러(약 2조40억 원)를 글로벌파운드리에 투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 안에 삼성전자, 인텔, 대만반도체(TSMC)를 비롯한 다른 기업들도 미국 정부 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무부는 19일(현지시간) 세계 3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글로벌파운드리와 예비협약을 통해 15억 달러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파운드리는 보조금으로 뉴욕주 몰타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버몬트주 벌링턴에 있는 기존 공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글로벌파운드리 최종 협약은 실사를 거쳐 확정되며 지원금은 설비 투자가 진행됨에 따라 단계별로 투입된다.
15억 달러 보조금과 더불어 16억달러의 대출 지원도 동반되며 정부 보조금은 뉴욕주와 버몬트주에 잠재적으로 125억 달러 투자를 창출할 것이라고 상무부는 예상했다.
미국에서 지난 2022년 반도체법 발효 이후 반도체 기업에 대한 세 번째 보조금 지원 계획이자, 첫 번째 대규모 지원 사업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나 러몬드 상무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정부의 세 번째 반도체 보조금 지원이라고 말했다.
상무부는 반도체 제조를 촉진하기 위해 390억 달러를 지원하는 반도체법에서 앞으로 몇 주, 몇 달 내에 여러 자금 지원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러몬드 장관은 덧붙였다.
앞으로 몇 주 안에 애리조나, 텍사스, 뉴욕, 오하이오의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에 일련의 현금 투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예상했다.
삼성전자, 인텔, TSMC를 비롯한 다른 기업들도 모두 첨단 공장 건설에 필요한 수십억 달러의 일부를 지원받기 위해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미국은 지난 2022년 530억 달러 규모의 칩스법을 통과시켰지만 보조금 지급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WSJ에 따르면 170개 넘는 기업이 반도체지원법 지원을 신청했지만 글로벌파운드리를 포함해 지급된 보조금은 단 3건에 불과하다.
지원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미국산 반도체 생산이 차일피일 미뤄졌다. TSMC는 미국의 정부보조금 불확실성을 이유로 애리조나 1공장의 가동 시점을 올해에서 내년으로 넘겼고 애리조나 2공장의 생산 역시 1~2년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하지만 11월 선거를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지율이 공화당 유력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뒤처진다는 점에서 정부 지원금 집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3월 7일로 예정된 연두교서 연설 이전에 대선 캠페인의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자신의 경제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WSJ은 설명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8
[속보]美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韓 무역합의 불확실성 커져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8
[속보]美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韓 무역합의 불확실성 커져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숙제 안했다고 ‘인간열차’ 체벌…창원 사립고 교사 기소
한밤 술취해 ‘길이 85㎝’ BB탄 소총 든 30대女 영상 보니
[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침대 밖으로 나와야 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