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테슬라 주가 폭락으로 머스크 세계 1위 부호 탈락
뉴스1
업데이트
2024-01-29 06:23
2024년 1월 29일 06시 23분
입력
2024-01-29 06:23
2024년 1월 29일 0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테슬라의 주가가 최근 들어 급락하자 대부분 재산이 테슬라 주식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재산이 급격히 줄어 세계 1위 부호 자리를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에게 내주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6일 기준 아르노 회장의 순자산이 2078억 달러로, 머스크의 2045억달러를 웃돌았다고 추산했다.
이는 지난 25일 테슬라 주가가 실적 악화로 12% 폭락, 머스크의 순자산이 180억달러 줄어든 데 비해 다음날 LVMH 주가는 실적 호조에 약 13% 급등, 아르노 회장의 순자산이 236억달러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아르노 회장과 머스크를 뒤이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세계 부호 3~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는 아직까지 머스크가 1위를 지키고 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는 머스크가 1990억 달러로 1위, 베이조스가 1840억 달러로 2위, 아르노 회장이 1830억 달러로 3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1440억 달러로 4위, 마크 저커버그가 1420억 달러로 5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정찰위성, 러 기술지원 신형엔진 썼다가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범여권 115명 투표, 특검 반대 111표… 예상보다 이탈 적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경원 “임기단축 개헌” 언급에 대통령실 “황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