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앨라배마서 세계 최초로 ‘질소가스’ 사형 집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26 12:11
2024년 1월 26일 12시 11분
입력
2024-01-26 12:09
2024년 1월 26일 1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질소 마스크 씌워 저산소증 유도하는 방식
"실험용 돼지로 선택"…비인도적이란 지적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세계 최초로 질소가스를 이용한 사형이 집행된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CNN에 따르면 미 연방 대법원은 이날 저녁 사형수 케네스 스미스(58)에 대한 질소가스 사형을 승인했다. 주 당국은 같은날 몇 시간 뒤 사형을 집행한다.
질소가스 사형은 사형수를 묶은 뒤 질소 마스크를 씌워 수 분 안에 저산소증으로 숨지게 하는 방식이다. 앨라배마주, 오클라호마주, 미시시피주에서 승인됐으나 실제 집행이 이뤄진 적은 없다.
스미스는 사망 보험금을 노린 찰스 세넷이란 인물과 공모, 찰스 세넷의 아내인 엘리자베스 세넷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앞서 주 당국은 독극물 주사를 사용해 스미스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려 했으나, 독극물 주입을 위한 적절한 정맥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집행이 미뤄졌다.
한편 일각에선 이번 질소가스 사형 집행이 전례가 없기 때문에 비인도적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의 소니아 소토마요르 판사는 강력한 반대 의견을 내면서, “첫 번째 시도에서 스미스를 죽이는 데 실패한 앨라배마주는 전례 없는 처형 방법을 테스트하기 위해 그를 ‘실험용 돼지’로 선택했다”면서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스미스의 변호인들은 사형 집행 중단을 요청하는 긴급 청원서를 통해 스미스가 식물인간으로 남게 되거나 뇌졸중에 빠지게 될 가능성 등이 있다고 언급했다.
유엔 전문가그룹은 질소가스 사형 집행이 고통스럽고 굴욕적인 죽음을 초래할 것이라면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8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8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당게 언급없이 14개월만에 “송구”… 張측 “사과 알리바이용”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