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G7, 日 주재로 오늘 밤 화상회의…우크라·중동 전세 등 논의
뉴스1
업데이트
2023-12-06 20:34
2023년 12월 6일 20시 34분
입력
2023-12-06 20:34
2023년 12월 6일 2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주요 7개국(G7) 정상이 6일 오후 화상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과 중동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한다.
NHK와 교도통신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올해 G7 의장으로서 화상 정상회의를 주최할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국제사회가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우리나라(일본)는 올해 G7 의장국으로서 법의 지배에 기초한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 유지와 강화, G7을 넘는 파트너의 관여 강화 등 두 가지 시점에서 G7 논의를 주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화상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정세와 중동 정세, AI 등 국제사회의 중요한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동시에 지금까지의 대처를 개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 관련해선, 국제인도법 준수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하고 ‘두 국가 해법’이 평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입장을 공유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한달내 복귀땐 ‘선처’ 시사… 의료계 “소송 끝까지 갈 것” 대화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신광영]“젊은층 덜렁덜렁 전세계약”… 국토장관의 경솔한 발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루 10억원… 호날두 전세계 스포츠선수중 ‘수입 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