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왕이 中외교부장, 이스라엘에 “자위권 범위 넘어섰다” 일갈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15 17:40
2023년 10월 15일 17시 40분
입력
2023-10-15 17:39
2023년 10월 15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우디 외교 장관과 전화통화… '두 국가 해법'에 공감대 형성
"팔 역사적 불의, 더이상 안 돼…정당한 민족 권리 회복 지지"
왕이(王毅)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지구를 공격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해 “자위권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일갈했다.
15일(현지시간) 차이나타임스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민간인에게 해를 끼치는 이스라엘의 행위는 정당방어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왕 부장은 “가자지구 주민들에 대한 집단적 처벌을 중단하라는 국제사회와 유엔 사무총장의 요구를 경청하고, 모든 당사자는 협상 테이블로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각측과 집중 소통하며 휴전과 종전을 촉진하고 있다”면서 “민간인의 안전을 보장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인도주의적 구호 통로를 열어 가자지구 주민들의 기본적인 필요에 응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짚었다.
그는 또 “중국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역사적 불의가 반세기 이상 지속됐으며 더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믿는다”면서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나라들은 모두 목소리를 높여 ‘두 국가 해법’을 조속히 실시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중국은 사우디 등 아랍 국가들과 협력해 팔레스타인의 정당한 민족 권리 회복을 지지하며, 팔레스타인 문제를 ‘두 국가 해법’의 올바른 궤도에 올려 전면적이고 공정하며 항구적인 해결을 실현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외무부에 따르면 파르한 장관은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상황 전개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민간인에 대한 모든 공격을 규탄하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들을 지역 밖으로 강제 이주시키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파르한 장관은 또 “현재로서는 가능한 한 빨리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적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갈등이 다른 나라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관련 결의가 이행되지 않고 팔레스타인 독립국가가 수립되지 않으면 팔레스타인 문제는 정의롭고 항구적인 방식으로 해결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과 협력해 모든 당사자가 국제 인도주의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보호하며,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한 안전보장이사회의 관련 결의를 이행하도록 장려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2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3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4
[단독]“여사님 약속한 비례 유효한지”…윤영호, 해임 뒤에도 건진에 청탁
5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8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9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40세에 세상 떠나…동료·팬 추모
10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2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3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4
[단독]“여사님 약속한 비례 유효한지”…윤영호, 해임 뒤에도 건진에 청탁
5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8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9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40세에 세상 떠나…동료·팬 추모
10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손 부족한 농촌…외국인 계절근로자 9.2만명까지 늘린다
“유럽은 약하지만, 미국은 강하다”…美, 그린란드 병합 의지 노골화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안 의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