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국민들 “러軍에 포로된 군인들 잊지 않을 것” 횃불 집회

  • 동아일보

2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집회에서 시민들이 우크라이나 국기색인 노란색과 파란색 연기가 피어오르는 횃불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동부 격전지인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에게 포로로 잡힌 지 500일이 흘렀음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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