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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증시 일제 하락, 테슬라도 3% 이상 급락
뉴스1
입력
2023-08-10 05:36
2023년 8월 10일 0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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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미국증시가 무디스의 은행 등급 하향 충격으로 일제히 하락하자 미국 전기차의 간판 테슬라도 3% 이상 급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3.01% 급락한 242.19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한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테슬라도 3%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증시는 다우가 0.54%, S&P500은 0.70%, 나스닥은 1.17% 각각 하락했다. 나스닥의 낙폭이 특히 컸다.
이는 전일 무디스가 미국의 10개 지방은행의 등급을 하향하고, 6개 대형은행에 대해서도 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에도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었다. 무디스 충격이 이틀째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나스닥이 1% 이상 하락하는 등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테슬라도 3%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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