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방부 “JSA 월북 미군, 무단이탈 간주…생사 언급 못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1 05:53
2023년 7월 21일 05시 53분
입력
2023-07-21 05:52
2023년 7월 21일 0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생사 문제 집중…DMZ 넘어가 북한에 구금됐을 것"
미국 국방부가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도중 월북한 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을 현재 ‘무단이탈 상태’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트래비스 킹의 군내 지위를 묻는 말에 “현재 그 병사의 복무 상태는 ‘무단이탈(absent without leave)’”이라며 “그게 지금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라고 답했다.
이에 앞서 크리스티 워머스 미국 육군장관은 이날 애스펀 안보포럼에서 킹이 탈영병 신분인지 묻는 말에 “어떻게 불러야 할지 자신하지 못한다”라고 답한 바 있다. ‘탈영병’으로 정식 규정하지는 않지만 사실상 탈영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싱 부대변인은 아울러 이날 킹의 생사를 묻는 말에 “그게 우리가 집중하는 문제”라며 “우리 최우선순위 초점은 그를 본국에 데려오는 것이다. 우리는 그의 상태를 알지 못하며, 그가 어디에 억류돼 있는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금 킹의 생사 정보를 묻는 말에 “그 문제에 관해 정보를 언급하거나 말하지 못한다”라며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그가 비무장지대(DMZ)를 넘어갔을 때 북한에 구금됐으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킹의 정보와 관련해 “불행히도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어떤 소통이나 응답도 듣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국방부는 물론 국가안보회의(NSC) 등 다양한 기관이 이 문제에 관여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본국 송환을 앞뒀던 킹이 공항을 벗어나 JSA 근처로 갈 수 있었던 경위를 두고는 “그는 배치 상태를 벗어나 본국 기지로 돌아가던 중이었다”라며 “그를 보안 구역까지만 호송할 수 있었고, 그는 게이트 근처에 있다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싱 부대변인은 “이 사건에 관해 육군이 조사를 시작했다”라며 “주한미군과 협력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킹의 소재지 등에 관해서는 말할 수 없다”라며 “진행돼야 할 조사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킹이 사전에 월북을 계획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도 역시 “조사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가 왜 비행기에 타지 않았는지 그 동기는 모른다”라며 “그가 공항을 떠나 북한으로 넘어가기까지 몇 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모른다”라고 했다.
현재 파악된 건 공개된 보도 사진 등을 통한 단편적인 시간 단위의 행적 뿐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싱 부대변인은 “공항을 떠나고 견학을 가기까지의 시간 동안 그가 무엇을 했는지는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했다.
[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2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3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4
도박 사이트서 5억원 굴린 10대…“중1때 친구 따라하다 중독”
5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6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7
등굣길 사라진 日초등생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미스터리 투성이
8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9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10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7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8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2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3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4
도박 사이트서 5억원 굴린 10대…“중1때 친구 따라하다 중독”
5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6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7
등굣길 사라진 日초등생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미스터리 투성이
8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9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10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7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8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9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10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우편투표 제한’ 주장 美인사 면담… 당내 “부정선거론 기대 극우 결집 나서나”
신현송, 모친 아파트 갭투자 11년새 22억 차익
K금융 진출한 폴란드, 우크라-러 재건 전초기지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