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연준 부의장 “美 금리 적정 수준에 가깝지만 아직 할일 있다”
뉴시스
입력
2023-07-11 02:08
2023년 7월 11일 0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형은행 자본규제 강화 계획 발표
미국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부의장은 10일(현지시간) 인플레가 목표 2% 복귀로 향하고 기준금리가 적절한 수준에 가까워졌지만 연준으로선 아직 해야 할 일이 좀 더 있다고 밝혔다.
CNBC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금융 규제 담당인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이날 초당파 정책센터 미팅에 참석해 연준이 인플레를 억제하는 수준까지 금리를 올리려면 할 일이 많다고 언명했다.
바 부의장은 인플레 억제를 겨냥해 금리가 앞으로 어느 정도 상승할 필요가 있는가는 질문에 “연준이 인플레 측면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면서도 인플레가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바 부의장은 금리에 관한 연준의 최근 결정이 신중히 행동하는 프로세스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바 부의장은 “전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다수 멤버가 금리인상을 더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드러났다”며 “데이터에 크게 의존하지 않으면서 회의 때마다 입수하는 자료를 보며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연준은 10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5~5.25%까지 올리고 나서 6월에는 동결했다.
다만 6월 FOMC 후 나온 전망으로는 멤버 상당수가 올해 말까지 금리를 0.5% 포인트 더 인상한다고 예상했다.
한편 바 부의장은 최근 미국은행 파산에 따라 규제 당국이 은행 시스템의 복원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부각됐다며 대형은행에 대한 자기자본 규제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실리콘밸리 뱅크(SVB) 경영파탄 등 지난 수개월 동안 발생한 사태로 인해 다가온 리스크와 예기치 않은 리스크에 대한 은행의 회복력을 강화할 필요가 생겼다고 바 부의장은 강조했다.
바 부의장은 미국 은행자본 틀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생각은 없지만 국제적인 은행자본협정의 철저한 이행과 은행 건전성에 관한 연간 1회 ‘스트레스 테스트’의 확대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미국 은행자본 틀을 견실하게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 부의장은 자산 1000억 달러 이상 은행에 대해선 더욱 엄격한 자기자본 규제를 적용하고 준수할 대상을 확대하기를 바란다며 세계적인 시스템상 중요한 금융기관에는 기존 자기자본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 없다고 확인했다.
바 부의장은 대부분 은행이 이미 상정한 새 기준을 충분히 충족할만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본증강이 필요한 금융기관도 투자자에 배당을 유지한 채로 2년 이내에 내부유보에 의한 자본증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3
자체 AI칩 양산 앞둔 머스크 “생큐, 삼성”… 차세대 칩은 삼성 독점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국힘 공천 ‘현역 불패’… 與는 ‘전원 물갈이’
6
트럼프 ‘AI 예수’ 파문뒤엔 강성 측근 있었다
7
‘스마트 창문 필름’ 공장에 100억… 떠나려던 지역인재 붙들었다
8
총기 든 괴한 맨몸으로 제압한 美고교 교장, 참사 막아
9
[오늘의 운세/4월 17일]
10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3
자체 AI칩 양산 앞둔 머스크 “생큐, 삼성”… 차세대 칩은 삼성 독점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국힘 공천 ‘현역 불패’… 與는 ‘전원 물갈이’
6
트럼프 ‘AI 예수’ 파문뒤엔 강성 측근 있었다
7
‘스마트 창문 필름’ 공장에 100억… 떠나려던 지역인재 붙들었다
8
총기 든 괴한 맨몸으로 제압한 美고교 교장, 참사 막아
9
[오늘의 운세/4월 17일]
10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북에 모여든 금융사들, 지역사업-창업가 육성 공들여
치아 미백 돕는 ‘천연 칫솔’…英 치위생사 추천 음식 4가지
중동戰 눈 쏠린 틈타… 中, 남중국해에 ‘부유식 장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