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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베트남·몽골·바베이도스 총리, 이달 말 방중…하계 다보스포럼 참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6-21 10:40
2023년 6월 21일 10시 40분
입력
2023-06-21 10:39
2023년 6월 21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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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CMG
뉴질랜드의 크리스 힙킨스 총리, 베트남의 팜민찐 총리, 몽골의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총리, 바베이도스의 미아 모틀리 총리가 이달 말 중국을 방문한다.
마오닝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들이 리창 중국 총리의 초청을 받아 오는 27일 톈진에서 개막하는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전했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이슈를 주도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랴오닝성 다롄과 톈진에서 번갈아 가며 매년 개최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3년간은 열리지 않았다.
이번 포럼은 ‘기업가 정신: 세계경제의 원동력’이라는 주제로 경제 성장의 재개, 세계 속의 중국, 에너지 전환 및 재료 공급, 자연과 기후 보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비 트렌드, 혁신 발전 등 6개의 소주제를 놓고 150여개 분과 포럼이 진행된다.
마오닝 대변인은 4개국 총리의 방중과 관련해 “(이번 방문이) 중국과의 협력 관계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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