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펜타곤 대형폭발 사진에 증시 출렁…AI가 만든 ‘가짜’ 였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5-23 11:12
2023년 5월 23일 11시 12분
입력
2023-05-23 11:11
2023년 5월 23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대형폭발이 발생했다는 가짜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자 영국 탐사보도 매체 벨링캣의 닉 워터스 연구원은 트위터에 사진이 AI로 만들어진 이미지라고 밝혔다. 2023.05.23/(워터스 트위터 갈무리)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대형폭발이 발생했다는 가짜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돼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등 한 차례 혼란이 일었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트위터에는 미국 버지니아주(州) 알링턴카운티에 있는 미 국방부 청사 펜타곤 영내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사진이 유포됐다.
한 극우단체 큐어넌(QAnon)과 연관된 페이스북 계정에서 처음 올린 이 사진에는 펜타곤 영내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은 러시아 관영 매체 RT와 공식 계정 인증 마크인 ‘블루 체크’를 받은 금융 매체 제로헤지 계정 등에 공유됐다.
사진이 유포되자 S&P500 지수가 최대 0.3% 하락했다 회복하는 등 증시도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이 사진은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허위 이미지로 밝혀졌다.
한 국방부 대변인은 AFP에 “우리는 이것(폭발 이미지)이 오보임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오늘 공격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펜타곤 주변을 관할하는 알링턴경찰도 트위터에 “국방부 보호 구역이나 그 인근에서 폭발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대중에게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적었다.
영국 탐사보도 매체 벨링캣의 닉 워터스 연구원도 트위터에 사진이 AI로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점을 지적하며 “이와 관련한 다른 사진이나 동영상, 목격자도 없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이 허위라고 밝혀지자 이를 공유했던 트위터 계정들은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정정 트윗을 올렸다.
한편 이번 사태로 AI를 통해 확산되는 허위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최근 SNS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명품 패딩을 입고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포돼 한차례 논란이 일었지만 해당 이미지는 AI로 만든 허위 이미지로 밝혀졌다.
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경찰관들에게 체포되는 허위 사진도 최근 온라인에 퍼지면서 가짜뉴스가 확산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4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4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밤 술취해 ‘길이 85㎝’ BB탄 소총 든 30대女 영상 보니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절윤 요구했다가 이 자리”
“피겨 증오한다”며 떠난 천재소녀 리우, 4년만에 황금빛 복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