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기시다 日총리 부인 16일 단독 방미…美 영부인이 초청
뉴시스
입력
2023-04-14 17:01
2023년 4월 14일 17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정부는 14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아내 기시다 유코 여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을 받아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유코 여사의 방미 일정은 오는 16~18일까지로, 미국 영부인의 초청을 받아 일본 총리 부인이 단독으로 방미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유코 여사는 백악관에서 질 여사와 간담회를 갖고 관련 시설 방문과 관계자들과의 의견 교환에 나설 예정이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코 여사의 방미에 대해 “일·미 양국이 그 어느 때보다 친밀하고 끈끈한 유대로 맺어져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방문을 통해 일·미 간의 우호친선이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지하철 1∼8호선, 파업 하루앞 막판 협상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2명 숨지고 2명 매몰
“中딥시크, 엔비디아 칩 밀수해 새 AI 개발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