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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체육부 장관 탑승한 헬기 추락, 1명 사망·15명 부상
뉴스1
입력
2023-02-24 01:45
2023년 2월 24일 0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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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체육부 장관이 탑승한 헬기가 추락해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 2023,02.24/뉴스1(알 아라비아 보도 갈무리)
이란 체육부 장관이 탑승한 헬기가 추락해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미드 사자디 이란 체육부 장관 등이 탑승한 헬기는 케르만주의 도시 바프트에서 추락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적신월사의 발표를 인용해 사자디 장관의 보좌관인 이스마일 아흐마디가 사망했으며, 장관과 승무원 4명, 기타 관리를 포함해 16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적신월사 관계자는 “장관이 뇌출혈 증상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란은 최근 몇 년 동안 수 차례 항광 관련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이와 관련 이란은 항공기 예비 부품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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