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정부, 일본은행 총재로 ‘우에다’ 정식 지명…국회 제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14 12:15
2023년 2월 14일 12시 15분
입력
2023-02-14 12:15
2023년 2월 14일 1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정부는 14일 중앙은행 일본은행의 차기 총재로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71) 전 일본은행 심의위원을 지명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국회에 구로다 하루히코(?田東彦) 현 일본은행 총재의 후임으로 우에다 전 심의위원을 기용하는 인사안을 국회 내에서 열린 중의원(하원)·참의원(상원) 의원 운영위원회 이사회에 동시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부총재로 히미노 료조(氷見野良三) 전 금융청 장관, 우치다 신이치(?田?一) 일본은행 이사를 충원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일본 정부의 이러한 인사안은 중의원(하원)·참의원(상원)이 각 후보의 소신 청취, 질의를 거쳐 각각 본회의에서 처리할 전망이다.
이후 내각이 정식 임명하게 된다. 임명된다면 첫 경제학자 출신 총재가 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3월 중순까지 국회 동의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 구로다 총재의 임기는 4월8일까지다. 아마미야 마사요시(雨宮正佳) 부총재와 와타나베 마사즈미(若田部昌澄) 부총재의 임기는 3월19일까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한테도 밀려”…‘반려견 주차 구역’에 갑론을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캐스퍼’ 만드는 광주형일자리 회사, 민노총 가입두고 찬반투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법조윤리협, 이종근 해명에 “미흡” 판단…정밀조사 착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