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머스크 또 사고…실적 안좋자 실적 발표 앞두고 주식 대거 매도
뉴스1
업데이트
2023-01-21 09:14
2023년 1월 21일 09시 14분
입력
2023-01-21 08:38
2023년 1월 21일 0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기사 - WSJ 갈무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식을 대거 매도, 또 다시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말 테슬라 차량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는 뉴스가 쏟아지자 약 36억 달러(약 4조4460억원)에 달하는 테슬라 주식을 매각했다.
불과 며칠 후인 지난 2일 테슬라는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 실적 발표 이후 테슬라의 주가는 급락했다.
이는 머스크가 4분기 실적이 좋지 않아 주가가 급락할 것을 미리 예견하고 실적 발표 전 주식을 대거 매도했다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만약 실적이 좋지 않아 주가가 급락할 것을 예견하고 주식을 사전에 대거 매각했다면 내부자 거래에 해당한다.
듀크대학의 증권법 교수인 제임스 콕스는 “이번 사안은 미국의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큰 관심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약 2200만 주를 주당 평균 163달러에 매각했다. 그러나 1월 2일 실적 발표 이후 3일 테슬라의 주가는 108달러까지 떨어졌다.
머스크가 주가가 108달러까지 떨어지기 전에 평균 163달러에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한 셈이다.
일반적으로 SEC의 규칙은 기업 내부자가 중요한 비공개 정보를 알고 있는 동안 회사의 주식을 거래하는 것을 금지한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예를 들어, 임원 및 이사는 ‘10b5-1’ 계획으로 알려진 미리 설정된 거래 일정에 따라 매수 또는 매도할 때 규칙 위반을 피할 수 있다. 머스크는 이전에 그러한 계획에 따라 주식을 매도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10b5-1 계획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EC와 머스크가 다시 분쟁에 휘말릴 소지가 다분한 것이다.
앞서 SEC와 머스크는 분쟁을 벌인 적이 있었다. 머스크는 지난 2018년 8월 7일 “테슬라를 주당 420달러에 비상장 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트윗을 날렸다. 머스크는 그러나 얼마 후 “자금 확보에 실패했다”며 이를 백지화했다.
이 소동으로 테슬라 주가는 급락했다. 시총이 약 140억 달러 정도 증발했다.
이에 SEC는 머스크를 증권사기 혐의로 고소했고, 이후 머스크는 벌금을 물고 SEC와 합의했다.
한편 머스크와 테슬라는 물론 SEC도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고 WSJ은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2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하겠다”…정청래 “당 명운이 걸렸다”
3
이재룡 CCTV 보니…분리대 10여개 쓸면서 중앙선 타고 질주
4
‘까마귀 모양 드론’으로 교도소에 마약 배달…美 신종 범죄 기승
5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6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7
“하늘에서 붉은 비가…” 유럽 덮친 ‘블러드 레인’ 원인은?
8
망명 번복한 이란 선수…“돌아오면 죽어” 어머니 메시지 못봤다
9
“화장실 이용 2000원” 카페 키오스크 ‘신메뉴’ 등장 논란
10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8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9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0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2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하겠다”…정청래 “당 명운이 걸렸다”
3
이재룡 CCTV 보니…분리대 10여개 쓸면서 중앙선 타고 질주
4
‘까마귀 모양 드론’으로 교도소에 마약 배달…美 신종 범죄 기승
5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6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7
“하늘에서 붉은 비가…” 유럽 덮친 ‘블러드 레인’ 원인은?
8
망명 번복한 이란 선수…“돌아오면 죽어” 어머니 메시지 못봤다
9
“화장실 이용 2000원” 카페 키오스크 ‘신메뉴’ 등장 논란
10
“팁 꾸러미까지 주는 한국인…베트남서 호구로 통해”[e글e글]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8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9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0
장동혁 “선거 끝날 때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중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만 곳곳에 ‘김치=중국 음식’ 표기 오류 심각
“하늘에서 붉은 비가 쏟아진다” 유럽 덮친 ‘블러드 레인’
장동혁 “윤리위, 선거 끝날 때까지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 논의 말아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