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도 봄부터 실내 마스크 벗을까…기시다, 검토 지시
뉴시스
입력
2023-01-20 14:19
2023년 1월 20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코로나19를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관리하기 위한 검토를 하라고 20일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에게 지시했다. 이르면 올해 봄 일본은 코로나19를 원칙적으로 독감처럼 관리할 전망이다. 마스크 규정도 일부 완화된다.
공영 NHK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가토 후생노동상, 코로나19 담당인 고토 시게유키(後藤茂之) 경제재정·재생상에게 코로나19를 감염증법 상 현행 ‘2류’에서 ‘5류’ 인하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일본 감염증법은 감염증을 위험성이 높은 순에 따라 1~5류로 분류하고 있다. 2류에는 결핵·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이, 5류에는 계절성 독감 등이 분류돼 있다.
기시다 총리의 지시에 따라 후생노동성 감염증부회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면담 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올해 봄을 원칙으로 계절성 인플루엔자 등과 같은 5류로 이행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하도록 가토 후생노동상 등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5류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시기에 대해서는 “(의료) 현장 준비 등에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조정을 계속 실시하고, 가능한 빠른 시기에 날짜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5류로 변경될 경우 코로나19 대책을 위한 위기 대응은 대부분 사라진다. 통상의료 체제로 이행된다.
현재 확진자에게 요구하는 원칙적으로 7일 격리, 밀접 접촉자에게 원칙적으로 5일 격리도 요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의료비의 국가 부담은 단계적으로 폐지될 전망이다.
실내 마스크 착용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총리는 “감염증법상 위치 설정 변경에 따라 환자, 밀접 접촉자의 외출 자제에 대해 재검토하게 된다”며 “현재 강구하고 있는 공비 지원(의료비 국가 지원) 등도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위드 코로나’ 대처를 한 층 더 진행하고 ‘평상시 일본’을 되찾기 위해, 지금까지의 여러 가지 정책·조치 대응을 단계적으로 이행하겠다”며 “구체적인 검토, 조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반적인 마스크 착용 생각 방법 등 감염 대책 본연의 자세도 재검토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일본에서는 실외 마스크 착용은 이미 해제된 상황이다.
따라서 올해 봄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은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 등을 배려해 4~5월 완화하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2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3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4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6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2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3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4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6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생리대도 유통기한 있다”…몇 년 안에 써야 할까? [알쓸톡]
“정치적 짝꿍”…팔짱끼고 인천 새우잡이배 오른 정청래-박찬대
北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구속적부심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