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안락사 최초 합법화’ 네덜란드 법원, 의사 아닌 사람 도움받아 목숨끊는 것 금지
뉴시스
입력
2022-12-14 21:09
2022년 12월 14일 2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네덜란드 법원은 14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돕는 것은 금지돼야 한다고 판결, 이러한 금지가 자신의 삶을 언제 끝낼 것인지를 결정할 인간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운동가들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헤이그 지방법원은 이 금지가 유럽인권협약을 위반했다는 운동가들의 주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서면 성명을 통해 “자신의 삶의 종말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권리는 실제로 보호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 결정권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남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29명의 개인 원고들과 함께 소송을 제기한 프리츠 스팡겐베르그 ‘코퍼레이티브 래스트 윌’ 회장은 이번 판결에 실망했지만 계속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항소 여부를 결정하기 전 변호사들과 판결에 대해 연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덜란드는 지난 2002년 엄격한 조건 하에서 의사가 삶을 끝낼 수 있는 약물을 투여하거나 환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생명을 끝낼 수 있도록 해 안락사를 합법화한 최초의 국가가 됐었다.
그러나 의사가 아닌 사림이 다른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돕는 행위는 여전히 불법으로 금지되고 있다.
헤이그 법원은 “한쪽으로는 생명을 보호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해야 하는 사회적 이익과 다른 한편으로는 도움을 제공해 목숨을 끊도록 하는 사람들의 이익이라는 다양한 이익들을 적절하게 평가해 내려졌다”고 말했다.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7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7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스피, 6100선 마감…외국인 ‘2조원대 팔자’에 쉼표
“공장 지나는데 악취가…” 오산 접착제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 임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