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레이디 가가의 애완견 강도 美총격범 21년형 선고받아
뉴시스
입력
2022-12-06 07:37
2022년 12월 6일 0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레이디 가가의 프렌치 불독 애완견을 끌고 산책하던 돌보미를 총으로 쏜뒤 개들을 훔쳐간 일당 중 한 명이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법정에서 21년 형을 선고받았다.
수사당국은 이 사건이 레이디 가가와 연관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라고 밝혔다. 범인 일당은 프렌치 불독이 값이 비싼 것을 알고 마리 당 수천 달러에 이르는 이 개들을 훔치기 위해 강도행위를 한 것이며 그 개가 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의 것인줄은 몰랐다는 것이다.
이 날 재판을 받은 제임스 하워드 잭슨은 남자 3명과 공범 2명으로 구성된 강도 팀의 일원이었으며 총으로 애완견 돌보미를 쏜 살인미수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양형 협상에 임했다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발표했다.
잭슨 일당은 지난 해 2월 24일 헐리우드 일대를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웨스트 헐리우드와 샌 페르난도 일대 주택가에서 “프렌치 불독”을 찾아 헤매다가 레이디 가가의 애완견인 프렌치 불독 세 마리를 끌고 산책시키던 라이언 피셔를 발견했다.
잭슨은 유명한 선셋 대로부근에서 피셔를 총으로 쏜 뒤 두 마리를 탈취했다. 근처에 있는 한 주택 현관의 감시 카메라에는 피셔가 비명을 지르며 “ 총을 맞았어요, 살려줘요… 가슴에서 피가 나요”라고 외치는 장면이 녹화되었다.
피셔는 나중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 그때는 정말 죽음이 가까이 왔던 순간”이라고 밝혔다. 개들은 며칠 뒤에 같은 강도 일당에 속했던 한 여성에 의해 돌려보내졌다.
잭슨은 5일 열린 재판에서 21년형을 선고 받았으며 여기에는 첫 총격 이전에도 피해자에게 큰 부상을 입힌 것도 감안되었다고 검찰은 밝혔다.
잭슨은 피해자에 대한 폭행과 총격 사실을 모두 시인하고 검사와 협상 끝에 21년형을 받았다고 LA검찰은 발표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번 판결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아직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7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8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9
[속보]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10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7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8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9
[속보]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10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칠성사이다-펩시 가격 오른다…롯데칠성음료 평균 5.3% 인상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 받는 게 낫다“
“월드컵 보고 남은 치킨 식탁에?”…위험한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