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위안화 초강세, 달러당 7위안 아래로…3개월래 최고
뉴스1
입력
2022-12-05 13:10
2022년 12월 5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이 코로나 규제를 대폭 완화하자 위안화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위안화는 역내거래에서 전거래일보다 1% 이상 하락한 1달러 당 6.9678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위안 환율이 달러당 7위안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9월 15일 이후 약 3개월래 처음이다.
이는 최근 중국 당국이 잇달아 코로나19 관련 조치를 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27일 반 ‘제로 코로나’ 시위가 발생하자 각종 규제를 속속 완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규제를 완화해 경제를 재개하면 중국의 성장률이 다시 반등할 것이란 기대로 위안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선수시절 훈련 대신 클럽 전전…구석자리 밀려난 뒤 절실함 생겨”
시신 290구 이어 총격전까지…홍명보호 뛸 멕시코 지역 치안 비상
“우리는 매력 정당인가”…국힘 일각서 이혜훈 자성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