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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노출 최대 2배 더”…트위터 인센티브로 광고주 모시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02 14:44
2022년 12월 2일 14시 44분
입력
2022-12-02 14:43
2022년 12월 2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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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인수된 이후 이탈한 광고주를 다시 불러오기 위해 광고를 추가로 노출시켜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위터가 광고대행사에게 보낸 메일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메일에 따르면 트위터는 광고를 최소 50만달러 이상 예약한 광고주에게 100만달러 한도 내에서 추가적인 광고 노출을 제공한다고 약속했다. 50만달러 이상을 예약한 광고주는 광고 노출을 최대 2배 더 할 수 있게 된다.
인센티브는 연말까지 진행되는 광고에 적용된다고 트위터 측은 메일에 명시했다.
트위터가 이처럼 파격적인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안한 것은 광고주 이탈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매출의 90%가 광고에서 나올 정도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머스크의 인수 이후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 식품업체 제너럴밀스, 제약회사 화이자 등 많은 브랜드들이 광고 중단을 선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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