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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르면 내년부터 인도서 에어팟·비츠 생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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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09:19
2022년 10월 6일 09시 19분
입력
2022-10-06 09:18
2022년 10월 6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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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이르면 내년부터 무선 이어폰 에어팟과 비츠 헤드폰 일부를 인도에서 생산하도록 협력업체에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CNBC는 닛케이아시아 보도를 인용해 “코로나19 봉쇄와 미중 긴장 고조로 인한 중국 공급망 혼란 위험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보도했다.
애플은 최대 협력협체 중 한 곳인 폭스콘에 인도에서 비츠 헤드폰과 에어팟 제조를 요청했다.
현재 베트남과 중국에서 에어팟을 제조하는 럭스쉐어 정말도 인도에서 에어팟을 생산할 전망이다.
애플은 아이폰 생산 대부분을 중국에 크게 의존해왔다.
애플은 지난 8월에는 애플워치, 맥북 등 생산을 베트남으로 이전하기 위해 논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인도에서 아이폰 14 생산도 시작했다.
닛케이아시아는 인도가 전자제품 공급망에 30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추가 투자 유치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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