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 포함 OPEC+ 오는 5일 빈에서 대면 정례회의 개최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01 23:11
2022년 10월 1일 23시 11분
입력
2022-10-01 23:11
2022년 10월 1일 2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석유수출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연합체로 구성된 OPEC+가 오는 5일 대면 회의를 개최한다.
OPEC+는 1일(현지시간) “OPEC+ 정례 회의가 5일 오스트리아 빈 OPEC 본부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 OPEC+는 원유 생산량 감축을 본격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OPEC+가 유가 하락을 막기 위해 하루 생산량을 50만 배럴에서 최대 100만 배럴로 줄일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 유가는 OPEC+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국제 유기는 각국 중앙 은행들의 공격적인 긴축에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번 분기에만 25% 가량 하락했다.
한편 OPEC+는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대면 회의를 한동안 화상으로 대체했다. OPEC+ 대면회의는 2020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