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우리가 지킨다” 미래의 장교들 [퇴근길 한 컷]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9월 2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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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생도 예비 학교 연병장.

어린 학생들이 개학 첫날 선배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관학교가 18세 이상부터 입교하지만, 외국 일부 나라에서는 어린 나이부터 들어가는 유년사관학교를 운영합니다.

키이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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