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무력시위 중단했다더니…중국군, 11~13일 서해 등서 실탄훈련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11 17:48
2022년 8월 11일 17시 48분
입력
2022-08-11 17:47
2022년 8월 11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군이 대만 주변에서 실시해 온 연합 군사훈련을 마치고 황하이(서해)와 인근 보하이에서 실탄훈련을 실시한다.
11일 중국 다롄해사국은 “보하이 해역에서 13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실탄훈련을 실시한다”면서 “훈련 기간 관련 해역에서의 선박 통행을 금지한다”고 전했다.
앞서 9일 롄윈강해사국은 “황하이 남부 해역에서 11~13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사훈련을 실시한다”면서 “훈련 기간 관련 해역에서의 선박 통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훈련의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대만을 담당하는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10일 대만을 둘러싼 실전훈련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동부전구는 스이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동부전구는 최근 대만 섬 주변 해·공역에서 여러 병종 부대를 조직해 일련의 연합 군사행동을 했고,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성하고 부대의 일체화 연합 작전 능력을 효과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부전구는 또 “대만해협 정세의 변화를 주시하며, 지속적으로 훈련과 전투 대비를 전개할 것“이라며 ”상시적으로 대만 방향으로 전투 대비 경계·순찰을 조직해 국가의 주권과 영토의 완전성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김상운]독서율 역대 최저 해법… 수요자 중심으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0년만의 굴욕… 인니에 진 한국축구, 올림픽 못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책의 향기]여성 운동, SF 작가… 규범 너머 시대 앞선 엄마와 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