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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 취임 축하…“우호친선·공동발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30 20:55
2022년 6월 30일 20시 55분
입력
2022-06-30 20:42
2022년 6월 30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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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마크로스 대통령에게 취임 축전을 보내 “얼마 전 통화에서 중국과 필리핀의 우호 친선과 공동 발전에 대한 중요한 합의를 이룬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략적 장기적 관점에서 양국 관계 발전의 전반적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르코스 대통령과 협력하고 싶다”면서 “양국과 양국 인민에 이로운 새로운 시대 우호 협력을 계속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1965~1986년 필리핀을 장기 통치한 독재자 마르코스의 아들이다. 그는 5월 필리핀 대선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아버지 마르코스는 인권 탄압과 부패로 비판받았만 지지자들은 그의 통치 시절 필리핀이 평화와 번영을 누렸다고 주장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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