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CDC, 6~17세 모더나도 접종 권고…심근염 논란 딛고 승인
뉴스1
업데이트
2022-06-25 05:15
2022년 6월 25일 05시 15분
입력
2022-06-25 05:15
2022년 6월 25일 0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4일(현지시간)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6~17세 접종을 승인하고 권고했다.
미국은 이미 6~17세 아동·청소년의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했지만, 모더나는 심근염 발생 논란에 승인이 지연돼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아동·청소년의 백신 접종은 가정과 돌봄시설, 학교 등에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고, 코로나19 중증 위험을 낮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어 CDC 전문가위원회는 지난 23일 만장일치로 모더나의 6~17세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심근염 논란과 관련해 미 FDA 전문가위는 “모더나 백신의 소아 실험 결과 소아 연령대에선 드문 심근염 빈도를 정량화할 정도로 그 위험이 크진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미 CDC는 지난 18일 모더나와 화이자의 영유아 사용도 권고, 지난 21일부터 미 전역에서 접종이 시작됐다.
모더나의 경우 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 화이자는 생후 6개월부터 4세까지 사용 승인을 받았다. 화이자의 경우 이미 5~11세 사용 승인을 받아 접종이 이뤄져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리기사 부르려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바오는 순둥이었네”…달려든 판다들에 깔린 中사육사, 무슨 일?(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