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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발락, 아들 사망 1년만에 24세 연하 ‘아들 여친’과 열애
뉴스1
업데이트
2022-06-21 11:06
2022년 6월 21일 11시 06분
입력
2022-06-20 18:28
2022년 6월 20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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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전드 축구스타 마하엘 발락과 지난해 바이크 사고로 사망한 아들 에밀리오 (미하엘 발락 SNS 갈무리) © 뉴스1
독일의 레전드 축구스타 발락(45)의 열애 소식에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마이클 발락은 지난해 바이크 사고로 사망한 아들의 모델 친구(21)와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락과 무려 24세 나이 차가 나는 연인의 이름은 ‘소피아 슈나이더한(Sophia Schneiderhan)’으로, 아들 에밀리오의 친구로 알려졌다.
에밀리오의 사고 이후 가까워진 두 사람은 최근에 스위스의 국제 예술 박람회인 ‘아트 바젤’을 방문해 데이트를 즐겼다. 이전에는 베를린에서 공개적으로 껴안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된 적도 있다.
슈나이더한은 루이자 모델즈 소속 모델로, SNS 팔로워(딸림벗) 5만4000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은퇴 후 아들의 사망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발락은 사고 소식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번 소식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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