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코로나19 검사 중 면봉 통째로 삼킨 英여성…응급 수술받아
뉴시스
입력
2022-05-18 14:35
2022년 5월 18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실수로 15㎝ 길이 코로나19 자가 진단 면봉을 삼킨 영국 여성이 응급 수술을 받았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더럼 카운티에 사는 두 아이 엄마 바비 리(31)는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 중 면봉이 목구멍에 걸렸다.
당황한 바비는 면봉을 빼보려 했지만 빠지지 않았다. 바비는 “뺄 수가 없어 삼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면봉을) 삼키니 조금 내려갔지만, 목구멍의 절반까지만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목에 면봉이 걸려 숨을 쉬기 힘들었고, 생명에 위협을 느껴 직접 차를 몰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바비는 “어린 딸아이가 있어 응급 구조대에 전화하지 않았다”며 “곧바로 차를 몰고 응급실로 직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둔 채 숨이 멎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충격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응급실에 도착한 바비는 수술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사들은 바비 같은 사례를 처음 본다며, 처음엔 어떻게 할지 몰라 당황했지만 바비의 목구멍으로 얇은 내시경을 밀어 넣어 면봉을 찾아 제거했다고 한다.
바비는 “면봉이 뱃속까지 내려갔고, 의사들은 내시경으로 창자 근처까지 보여줬다”며 “면봉이 창자에 들어가 구멍을 뚫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수술 후 무사히 회복한 바비는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었다”며 사고 당시 직접 차를 몰 정신이 있어 다행이었다고 돌아봤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영국에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사용 중 다친 사례는 3000건이 넘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월 코로나19 자가 진단을 하는 사람들에게 면봉으로 코만 닦으라고 권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2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3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4
[단독]정부, 석유화학 이어 배터리 구조조정 시사
5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6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2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3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4
[단독]정부, 석유화학 이어 배터리 구조조정 시사
5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6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 ‘운명의 날’ 또 미뤄져…美대법원 오늘도 선고 안해
메타, 스마트안경 생산 2배로 확대 추진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男은 소주·女는 맥주와 연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