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현대차, 바이든 방한때 조지아 전기차 공장 신설 9조 투자 발표”
뉴스1
업데이트
2022-05-13 11:04
2022년 5월 13일 11시 04분
입력
2022-05-13 07:39
2022년 5월 13일 0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현대자동차가 70억달러(약9조300억원) 넘게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 남동부 항구 도시 사바나 인근 부지에 대형 전기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다음주 공개할 것이라고 AP통신이 미 정부관계자를 인용,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는 다음주 이번 전기차공장 신설계획을 마루할 예정이다.
미 정부 관계자는 AP통신에 “백악관과 현대차가 조지아주에 수 천명의 신규 고용이 기대되는 공장 건설에 대해 논의중”이라며 “공식 발표는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는 이달 20~21일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사안에 정통한 다른 AP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번 공장신설로 조지아주에 8500명 신규고용이 발생할 전망이며 투자규모는 70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또 현대차는 신설 공장에서 휘발유 엔진의 내연기관차도 생산할 수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