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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외무장관, 아제르바이잔 방문…가스공급 증량 논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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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4:00
2022년 4월 2일 14시 00분
입력
2022-04-02 13:59
2022년 4월 2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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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중단 우려 속에 이탈리아 외무장관이 러시아산 가스 대안을 찾기 위해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했다.
루이지 디 마이오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정부 관계자들과 러시아산 가스 공급의 대안으로 개발한 아제르바이잔산 가스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한다.
아제르바이잔의 송유관은 2020년 말부터 이탈리아로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마이오 장관은 카타르, 알제리, 앙골라, 콩고 등도 방문해 러시아산 가스를 대체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탈리아는 전체 천연가스의 40%를 러시아산으로 충당하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는 전날 러시아가 에너지 수출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라노=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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