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0.75%로 인상…코로나19 전으로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7 21:59
2022년 3월 17일 21시 59분
입력
2022-03-17 21:58
2022년 3월 17일 2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75%로 0.25%포인트 올렸다.
BOE 통화정책위원회는 이날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0.5%에서 0.75%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 9명 중 8명이 0.25%포인트 인상에 찬성했다. 한 명은 0.5% 동결을 지지했다.
BOE는 작년 12월과 올해 2월에 이어 이번까지 3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렸다.
이로써 영국의 기준금리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2020년 3월 초 수준(0.75%) 으로 돌아갔다.
BOE는 팬데믹 충격에 대응해 재작년 3월 기준금리를 두 차례에 걸쳐 0.75%에서 0.25%, 0.1%로 대폭 인하했다. 0.1% 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이었다.
이후 코로나19 회복 기미 속에 물가가 치솟자 지난해 12월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했다.
BOE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 및 식품을 포함한 여타 상품 가격이 추가로 크게 상승했다”면서 “세계 공급망 혼란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고 경제 전망 불확실성도 상당히 증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앞으로 몇 달에 걸쳐 훨씬 더 강해질 것”이라며 “영국을 포함한 에너지 순수입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AP통신은 BOE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물결에 맞서기 위해 타국 중앙은행들보다 빠르게 기준금리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기준금리를 0.00~0.25%에서 0.25~0.50%로 0.25%포인트 올렸다. 2018년 12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첫 인상이다.
[런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2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곧 쏘는 것 맞죠?”…백악관, 의문의 영상 올렸다 삭제
5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6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9
270만 원짜리 ‘명품’ 비닐봉투?… 여배우의 ‘깜짝 반전’
10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3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7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2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곧 쏘는 것 맞죠?”…백악관, 의문의 영상 올렸다 삭제
5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6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9
270만 원짜리 ‘명품’ 비닐봉투?… 여배우의 ‘깜짝 반전’
10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3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7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터보퀀트’ 쇼크…삼전 4.7%·하이닉스 6.2% 급락
아시아나항공 비상경영 선포…“유가 급등 등 불확실성 대비”
고동진, 장동혁에 “혼란 키우지 말고 결단 내리라” 사퇴 촉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