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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크라이나 전쟁
英국방 “러 각지에서 병력 동원 중…전력 손실 만회하려는 의도”
뉴스1
입력
2022-03-16 14:19
2022년 3월 16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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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부가 러시아군이 추가 병력을 각지에서 모으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2.03.15/news1© 뉴스1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가 지속적인 인력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각지에서 추가 병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저항에 부딪혀 공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교착 상태를 끝내기 위해 추가 병력들을 투입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가 동부군관구, 태평양 함대, 아르메니아 등의 병력을 재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간 군사회사나 시리아 등과 같은 용병도 활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시리아 인권 감시단체에 따르면 러시아가 시리아 용병 4만명을 모집했으며, 이 중 일부는 현재 우크라이나와 가까운 러시아 국경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한 바가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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