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美 부통령 남편 코로나19 확진…부통령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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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라스 엠호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열리는 일정을 취소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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