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도이체방크, 탈 러시아 행렬 동참…“완전 철수는 아냐”
뉴시스
입력
2022-03-12 23:28
2022년 3월 12일 2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많은 기업들이 러시아를 떠나고 있는 가운데,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도 러시아 사업 철수 행렬에 동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이체방크 측은 러시아에서의 일부 사업은 남겨두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법적 의무와 규제적 의무에 따라 남은 사업을 중단하는 과정에 있다”며 “러시아에서의 신 사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 서방국가들이 러시아를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제재 정책을 강화하면서, 최근 애플 등 300개가 넘는 서방 기업들은 러시아를 떠나고 있다. 도이체방크와 같은 금융사인 골드만삭스, JP모건도 앞서 철수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다만 도이체방크가 러시아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진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티안 제빙 도이체방크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블로그를 통해 우리 가치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러시아에서 완전히 철수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러시아에서 하룻밤에 떠날 수 없는 고객들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WSJ는 도이체방크가 지난해 12월 기준 러시아에서 약 15억5000만 달러(약 1조7000억원)의 기업 대출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보증과 담보물을 고려하면 그 수준은 7억 달러 미만으로 떨어진다고 전했다.
도이체방크는 러시아 사업 철수와 관련한 인적 테스트도 마쳤다고 한다. 도이체방크 러시아 센터에는 1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WSJ는 도이체방크 측은 아시아 등 다른 센터들이 남은 러시아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도 마쳤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전립선비대증, 약 안 듣고 수술 겁나면… 전립선결찰술이 대안”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전립선비대증, 약 안 듣고 수술 겁나면… 전립선결찰술이 대안”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주-전남이 불붙인 지역통합… 부산-경남 “주민투표로 통합 속도”
압수한 400억 비트코인 분실한 檢, 관련 수사관 감찰
남성 불임 환자 절반에서 ‘정계정맥류’ 질환… 확장된 정맥 선택적 차단, 혈류 역류 막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