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 여파 반영 안됐는데도…美 인플레 7.9%, 40년만에 최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0 23:45
2022년 3월 10일 23시 45분
입력
2022-03-10 22:56
2022년 3월 10일 2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40년 만에 최고치인 7.9%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9% 상승했으며 이는 198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치솟았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CPI는 지난해 12월 7.0%, 올 1월 7.5%였다. 이에 3개월 연속 7%를 넘어선 수준을 보였다.
다만 이번 CPI에는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석유 및 가스 가격 상승분은 대부분 포함되지 않았다. 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전미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갤런(약 3.79ℓ)당 4.3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1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에 앞으로 CPI 수치가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나타나기도 전에 강력한 소비지출, 임금 인상, 지속적인 공급 부족이 미국의 소비자 인플레이션을 4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더군다나 2월 CPI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크게 올라 당분간은 역전될 것 같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현재 미국인들에게 인플레이션은 지난 1년 동안 받았던 임금 인상을 훨씬 앞지르는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식량, 가스, 임대료와 같은 필수품 소비자 점점 부담스러워지는 실정이다.
이는 또한 중간선거를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정부와 민주당에 가장 큰 정치적 위협이 되고 있다는 평도 나온다.
기업인들은 설문조사에서 고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중간선거 결과가 자신들의 주된 경제 관심사라고 밝히기도 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15~16일 예정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올해 금리인상을 단행할 예정이다.
다만 연준은 올해 금리 인상을 비롯해 너무 공격적으로 긴축 정책을 펼 경우 오히려 경제를 약화시키고 경기침체를 촉발시킬 위험을 놓고 미묘한 기로에 직면해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2
‘신세계 손녀’ 애니, 아이돌 활동 잠시 멈춘다…무슨 일?
3
트와이스 지효, 고급 시스루 장착…美 골든글로브 참석
4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5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6
반찬통 착색 고민 끝…‘두부용기’ 버리지 말고 이렇게 쓰세요 [알쓸톡]
7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8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9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10
[단독]㈜한화,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과 ‘테크·라이프’로 인적 분할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5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6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중수청법 비판에 李 “내가 검찰 최고 피해자…개혁의지 의심말라”
9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10
李 “한일 협력 어떤것보다 중요” 다카이치 “양국, 한층 높은 차원으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2
‘신세계 손녀’ 애니, 아이돌 활동 잠시 멈춘다…무슨 일?
3
트와이스 지효, 고급 시스루 장착…美 골든글로브 참석
4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5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6
반찬통 착색 고민 끝…‘두부용기’ 버리지 말고 이렇게 쓰세요 [알쓸톡]
7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8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9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10
[단독]㈜한화,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과 ‘테크·라이프’로 인적 분할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5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6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중수청법 비판에 李 “내가 검찰 최고 피해자…개혁의지 의심말라”
9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10
李 “한일 협력 어떤것보다 중요” 다카이치 “양국, 한층 높은 차원으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위성락, 北 무인기 사과 요구에 “남북 관계 개선 계기 희망적 사고 전개 안돼”
코스피 4700선 돌파…‘오천피’까지 300포인트 남았다
중국 요원에 “큰형님” 간첩질 美해군 징역 16년…한국은 ‘5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