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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루 확진 8만 돌파…8만1811명 ‘연일 최다 기록’

입력 2022-01-28 19:47업데이트 2022-01-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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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사상 최초로 8만명대를 돌파했다.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일본 확진자수는 전일 대비 2880명 증가한 8만1811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25일(6만2593명)부터 26일 7만1616명 전날 7만8931명으로 나흘 연속 역대 최다기록을 세웠다.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1만7631명으로 가장 많았다. 도쿄 역시 지난 25일부터 나흘 연속 신기록을 수립했다. 사망자수는 총 3명으로 모두 80대와 90대 남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오사카부는 이날 최초로 확진자수(1만13명)가 1만명대를 돌파하면서 도쿄 기록을 바싹 뒤쫓고 있다.

이 밖에도 Δ가나가와현 6469명 Δ아이치현 5267명 Δ효고현 4342명 Δ사이타마현 4193명 등이 확진자수 4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신규 사망자수는 Δ도쿄도 3명을 비롯해 Δ효고현 5명 Δ오사카부 5명 Δ홋카이도 4명 Δ후쿠오카현 4명 Δ히로시마현 3명 Δ카나가와현 3명 등 총 43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일본 누적 확진자수는 252만646명, 누적 사망자수는 1만8707명이 됐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치료를 받는 중증자는 전날 대비 160명 증가한 697명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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