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독일 수도 베를린의 연방의회 외벽에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우리는 기억한다(#WeRemember)’는 문구가 조명으로 떠 있다. 유엔은 1945년 1월 27일 연합군이 폴란드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수용소를 해방시킨 것을 기념해 2006년부터 매년 1월 27일을 ‘추모의 날’로 지정했다.
베를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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