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소녀가 바다에 던진 유리병 편지…“5000㎞ 건너 英부부 손에”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07 15:45
2022년 1월 7일 15시 45분
입력
2022-01-07 15:44
2022년 1월 7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영국 해변에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5000㎞ 거리의 대서양을 건너온 유리병이 한 중년 부부에 의해 발견됐다. 11살 미국 소녀가 3년 전 던진 유리병에는 1달러 지폐 두 장과 편지가 들어 있었다.
6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매체 도네갈 데일리 등 외신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사는 리타 시먼스와 키어런 마론은 지난 3일 북아일랜드 도나갈 카운티에 소재한 마거오라티 해변을 걷던 중 지폐와 쪽지 한 장이 들어 있는 유리병을 발견했다.
이들 부부는 편지가 젖지 않도록 유리병을 모닥불에 말린 뒤 조심스럽게 병을 열었다.
쪽지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 오션시티에 사는 소녀 사라가 2019년 해당 유리병을 해변에서 던졌다. 그 후 유리병은 대서양을 건너 북아일랜드 부부에게 발견되기까지 2년여 동안 5000㎞ 거리를 이동했다.
사라는 쪽지에 “나는 11살이고, 오빠와 언니가 한 명씩 있다”며 “서프보드 타는 것을 좋아하고, 자전거 타는 것도 좋아한다. 나는 정말 활동적인 사람이다”고 적었다. 또 “나에게 꼭 연락해 달라”며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덧붙였다.
편지의 한구석에는 2019년이라는 날짜도 적혀 있었다.
시먼스는 인터뷰에서 “전에도 이 해변에서 화석, 돌 등 신기한 것들을 많이 찾았지만, 편지를 줍는 것은 처음이다”며 “이런 유리병을 꼭 한번 찾아보는 게 어린 시절 꿈이었다”고 말했다.
시먼스는 곧 사라에게 전화를 걸어 유리병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사라와 친분을 쌓아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1월에도 영국에 사는 리처드 로드가 대서양을 건너온 유리병을 발견한 바 있다. 병 안에는 1달러 지폐와 함께 “2020년 1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근처에서 이 병을 던진다”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4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5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7
김혜경 여사와 ‘패션아트’ 본 브라질 영부인 “매우 감명 깊다”
8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9
교수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정답 없는 세상, 틀려도 괜찮아”
10
김동연, ‘전한길 콘서트’ 킨텍스 대관 취소 촉구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4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5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7
김혜경 여사와 ‘패션아트’ 본 브라질 영부인 “매우 감명 깊다”
8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9
교수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정답 없는 세상, 틀려도 괜찮아”
10
김동연, ‘전한길 콘서트’ 킨텍스 대관 취소 촉구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손이야?”…사경 헤매던 강아지 살린 ‘가짜 손’
‘현수막 논란’ 주한 러시아 대사관 “누구의 감정도 해칠 의도 없어”
“껍데기만 바꾸면 뭐해” 국힘 당명 개정 전격 연기된 사정 들어보니…[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