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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태어난 日 세계 최고령 할머니, 119세 생일 맞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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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09:17
2022년 1월 4일 09시 17분
입력
2022-01-03 21:45
2022년 1월 3일 2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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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세계 최고령자 할머니가 119세 생일을 맞았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나카 가네(19) 할머니는 2일 일본 남서부의 한 요양원에서 119세 생일을 축하했다.
다나카 할머니는 1903년 1월 2일 태어났다.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인류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한 해가 1903년이다. 이듬해인 1904년에는 한반도와 만주를 놓고 러일전쟁이 발발했다.
다나카 할머니는 116세이던 지난 2019년 3월 생존해 있는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기네스 세계 기록) 인증을 받았다.
일본 역시 코로나19로 요양원 거주자와 가족 간 접촉이 제한되고 있다.
다나카 할머니는 요양원 직원들과 몸짓으로 소통을 하며 퍼즐을 맞추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초콜릿, 탄산음료도 여전히 즐긴다.
공식적인 세계 최장수 인물은 1997년 9월 122세의 나이로 숨진 프랑스의 잔 칼맹 할머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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