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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빅데이터 산업 규모, 지난해 1조 위안 돌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03 15:37
2021년 12월 3일 15시 37분
입력
2021-12-03 15:35
2021년 12월 3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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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CMG
중국 빅 데이터 산업이 규모가 지난해 1조 위안(약 184조62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복합 성장률(CAGR)은 지난 5년간 30%를 유지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최근 발표한 ‘14차 5개년(2021∼2025년) 빅데이터 산업 발전 계획’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 규모는 3조 위안(553조86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공업정보화부는 2025년까지 데이터에 대한 시장지향형 가격 책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빅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이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상품 및 서비스도 꾸준히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투자 및 연구가 가장 활발한 지역은 구이저우(貴州)성이다. 구이저우성은 앞으로 3년간 빅데이터 인프라 확충에 500억 위안(9조231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중국 최초 빅데이터 종합시범구로 지정된 구이저우는 현재 23개의 데이터 센터를 운용 또는 건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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