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11년 만에 반납”…美 도서관으로 돌아온 장기 연체 도서
뉴시스
입력
2021-11-29 16:52
2021년 11월 29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미국에서 100년 넘게 대출 중이던 도서가 반납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ABC 등에 따르면 익명의 시민이 미국 북서부 아이다호주 보이시 인근 공립도서관에 111년째 장기 연체 중이던 도서를 반납했다.
도서관 전산에 따르면 보이시도서관에 반납된 해당 도서는 1910년에 미국 국립사적지 카네기 공립도서관에서 대출된 것으로 보인다.
도서 표지 안쪽 표기에 따르면 최대 2주까지 연체료 없이 대출이 가능하며 연체료는 하루에 2센트를 부과한다. 이에 도서관 측은 “111년 연체료는 총 803달러(약 96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지역 매체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당대에 도서관 연체료는 책 정찰가를 넘어서지 않는 것이 관례라며 연체료는 1.5달러라고 주장했다.
다만 111년 만에 도서를 반납한 인물의 신상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연체료 청구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외신에 따르면 시립도서관 직원은 “접수처에서 책이 상당히 오래됐고 현재 (도서관에서 사용 중인) 표식이 없는 것을 알아차렸다”며 “책이 대출된 지 워낙 오래됐기 때문에 현재 근무하는 직원 중 이 책을 전에 본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반납된 도서는 도서관 역사실에 비치됐다. 역사실에 비치된 도서는 열람만 가능하고 대출이 금지된다.
해당 도서는 미국 동화 작가로 알려진 케이트 더글라스 위긴 작(作) ‘신 레베카 연대기(New Chronicles of Rebecca)’로 그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해졌다.
‘작은 아씨들’, ‘키다리 아저씨’ 등과 함께 대표적인 미국 아동 고전으로 꼽히는 ‘서니브룩 농장의 레베카’ 후속작으로, 1907년 초판 발행된 이 책은 특유의 활기참으로 가족들에 영향을 주는 소녀 레베카의 이야기다.
1938년에는 아카데미 아역상을 수상한 당대 최고 유명 아역배우인 셜리 템플을 주인공 레베카 역에 캐스팅해 해당 작품을 뮤지컬로 제작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새벽 화재로 10대 숨진 은마아파트,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 안돼
2
‘방송 하차’ 조세호, 조폭 지인 언급…“여전히 가끔 만나 식사하는 사이”
3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소방서에 1시간씩 욕설 전화…“민원 생길라” 응대하다 발 묶여
6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7
서울 매물 한달새 22% 늘며 집값 오름세 둔화… 주담대도 줄어
8
野 내부 “대구경북 통합 누가 반대했나” 송언석 “명예훼손” 사의 표명
9
“美, 새 ‘국가안보 관세’ 추진”… 배터리-전력망 등 6대 산업 겨냥
10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1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4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7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8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9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새벽 화재로 10대 숨진 은마아파트,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 안돼
2
‘방송 하차’ 조세호, 조폭 지인 언급…“여전히 가끔 만나 식사하는 사이”
3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소방서에 1시간씩 욕설 전화…“민원 생길라” 응대하다 발 묶여
6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7
서울 매물 한달새 22% 늘며 집값 오름세 둔화… 주담대도 줄어
8
野 내부 “대구경북 통합 누가 반대했나” 송언석 “명예훼손” 사의 표명
9
“美, 새 ‘국가안보 관세’ 추진”… 배터리-전력망 등 6대 산업 겨냥
10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1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4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7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8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9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구감소지역 20곳, 외지인이 돈 더 많이 썼다
‘선관위 허위비방 징역 10년’… 野 “게슈타포 만드나” 반발, 與 “부정선거론자 원팀이냐”
머리카락보다 먼저 늙는 두피… 방치하면 ‘듬성듬성 모발’ 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