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장수 드라마서 백신 거부한 배우 2명 퇴출

뉴시스 입력 2021-11-25 08:12수정 2021-11-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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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장수 드라마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배우 2명이 하차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털’의 고정 출연자인 스티브 버턴과 잉고 래더마허가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제너럴 호스피털은 1963년부터 방송된 미국 ABC 방송의 장수 인기 드라마다. 뉴욕 포트 찰스라는 가상의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업계에서 ‘A구역’으로 알려진 마스크 없이 일하는 세트 일부에 적용되는 백신 의무 조치에 노골적으로 반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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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행히도 제너럴 호스피털이 백신 의무화로 나를 떠내보냈다”며 “의학적, 종교적 면제를 신청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하지만 이는 저에게 개인적인 자유에 고나한 것”이라고 밝혔다.

래더마허도 인스타그램에서 “저는 의학적인 자유를 위해 싸우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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