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지난달 美 소비자물가지수 6.2%↑…90년 12월 이후 최고
뉴스1
업데이트
2021-11-11 09:50
2021년 11월 11일 09시 50분
입력
2021-11-11 07:23
2021년 11월 11일 0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물가가 31년 만에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6.2% 급등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9%를 넘어선 것으로, 1990년 12월 이후 최대폭 상승이다. 5개월 연속 5% 이상 상승률을 찍은 것이기도 하다.
전월 대비로도 0.9% 올라 역시 시장 전망치인 0.6%를 상회했다. 최근 4개월 사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6%, 전월보다 0.6%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1991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지난달 휘발류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거의 50% 급등해 2014년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식료품과 돼지고기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4%, 14.1% 상승해 1990년 이후 최대폭으로 올랐다.
10월 신차 가격은 9.8% 상승해 197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으며, 가구와 침구 가격 역시 1951년 이후 최대폭 상승이었다. 외식 가격 역시 5.3% 급등해 1982년 이후 가장 급격한 인상률을 보였다.
지속적인 공급망 차질과 강한 소비 수요로 인해 식료품에서부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 상당폭의 가격 인상을 가져온 결과라고 WSJ는 분석했다.
이같은 인플레이션 급등세는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전략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연준은 최근 팬데믹 초기에 공급한 유동성 문제를 풀기 위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시작을 결정했지만, 아직까진 기준금리 상승에는 신중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물가상승률이 지속될 경우 연준이 내년 중 현행 ‘제로금리’를 올리기 시작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연준이 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근원 PCE 지수는 지난 9월 각각 4.4%(이하 전년 동월 대비), 3.6% 올랐다.
(서울·워싱턴=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4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5
홍준표 “법왜곡죄, 박정희 국가원수 모독죄 신설과 다를 바 없어”
6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7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9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10
신동 “부모와 연락 끊어…항상 큰돈 원하고 투자 실패”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4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5
홍준표 “법왜곡죄, 박정희 국가원수 모독죄 신설과 다를 바 없어”
6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7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9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10
신동 “부모와 연락 끊어…항상 큰돈 원하고 투자 실패”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헬리오시티 3억·잠실 8억 ‘뚝’… 강남권, 양도세 중과 앞두고 호가 급락
與 공취모 “李 공소 취소까지 모임 유지…독자 활동 최소화”
조희대, 차기 선관위원장에 천대엽 대법관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